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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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쎄레스Ceres/하양유리 작성시간17.12.17 일요일 아침 7시정도면 새벽이겠군...^^
나도 그랬지만 하늘에서 반짝이는 많은별들을 품고있는 은하수님도 그랬다네...
이번 핑탁이야기에 그런분들이 꽤 있었던듯..
글구 꼬맹이님은 쥐가 쥐구멍 드나들 듯 드나들었다고까지...
내보기엔 그래서 그 쥐털이 다빠져서 알맹이가 된게야... ㅎ
식품사업을 하는 내생각은...
"음식을 만드는 것은 창조이고 그 맛을 보는것은 도전"이라는 생각이다.
해외나가서 처음보는 맛을 시도하는 도전과도 같은..
게다가 창조와 도전이 아우러지는 이 마당은 얼마나
삶을 충만하게 하는가...
굳이 강권하지 않더라도 행복은 찾으면 더빨리 내게 다가오는것을...
스스로 돕는자를 돕겠지 말입니다. ㅋ~ -
작성자 깃도리^^ 작성시간17.12.18 나두
갑자기 댓글 하고픈 마음에 이른아침에 노크합니당 ㅋ
핑님청원에 이렇게 2탄으로 회답하신 그댄 진정 복 받을겁니다
은하수님
교과서 같은 탁폼에 많은 분들이 닮고 싶어합니다
공모전을 통해 울 핑님들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운동을 하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의 글로 많은이들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핑님간 보다 친숙해지고 서로를 알게하심을 인도하신 관장님 총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좋은글 감상케하신 필자 그대들께도 박수를 보내면서 ~
새론한주 웃음띤 얼굴로 힘차게 시작할랍니다
모처럼 흰눈이 내린 아침 핑님들 올도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