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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3 내 육군소위 시절 묘를 마치 권력이나 편법으로 조성한 것처럼 모함하는 언론이 있어 그 진상을 밝히기 위해 여기에 그 사유를 게재한다.
나는 9사단 30연대 소대장 시절 공격중 인민군의 수류탄에 의해 중상을 당해 인민군의 포로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상대편 중상자는 전장정리 과정에서 사살하는 것이 통상적인 경우지만 당시 나는 17세의 소년이었기에 신비하게 본 인민군 연대장에 의해 후방 야전치료소에 후송돼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후 나는 적지 탈출에 성공, 다시 조국으로 귀환했다.
당국은 내가 죽은 것으로 잘못 알고 전사자로 취급, 내 묘가 조성됐다. 그 묘에 무엇이 묻혔는지 나는 모른다. 전적으로 당국의 실책이었다.
제발 이 사안을 가지고 나를 모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극우 언론이 계속 나를 헐뜯고 있다. 특히 극우 '정규재 TV'가 심하다. 그 동영상 삭제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