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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 전두환과 나의 '오징어 게임' 60년

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24.09.18|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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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관장 작성시간24.09.18 차분히 읽노라니
    당시의 상황을 보는 마음이네요
    군인의 정도가 먼 길을 걸어온
    상대는 死後에도 머무는 자리는
    연희동 골방안에 罪는 값이 있음이죠
    철두철미하신 박 장군님의 자태에
    뭔가의 느낌은 많았으리라 보네요

    갑자기 별을 넷씩이나 달았지만
    그 별은 모두 사라졌음이 현실이지요
    세상은 진실에 굴레는 꼭 있습니다
    육군사에 길이 빛나실 박 장군님
    컴퓨터도 할 줄 몰랐던 인물이
    오죽했겠나요 하물며 모듬이 없어진
    역사의 괴물 無視의 굴레이지요
    맺음하네요 만수무강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상세히 읽으셨군요.
    지난 시절은 분노와 눈물의 세월이었죠
    꿈과 같이 흘러갔습니다.
    때로는 자살까지 시도를 했지만 하늘이 구해주셨습니다.
    事必歸正, 지금은 행복합니다.
  • 작성자 없이계신이 작성시간24.09.29 박 장군 님! 건강하신지요. 남는 것은 역사의 기록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라도 진실을 밝히는.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고맙습니다. 역사를 쓰는 마음으로 이 서재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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