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이 신정입니다~2015년 도~ 중국의 신정은 2월 19일 이었습니다~그런데~ 우리나라에선 구정이라해서 또다시 설을 맞이합니다~대한민국에서는 ~ 내년 부터는 신정만 쇠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신정과 구정을~ 머지 (merge)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5.02.26 답글 1 설, 명절이네요,즐거운 시간 되시고 또 한해의 건강을 소원드립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5.02.19 답글 1 날씨가 겨울보다 추운 느낌입니다이미 자리 찾은 감기는 신명난듯 휘젖고 다니네요선생님들 감기도 만만찬아요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5.02.08 답글 1 장군님 어제가 입춘입니다.장군님 새봄의 따듯한 기운으로올 한 해 더욱 젊어지십시요. 저희들 장군님 정신과 건강에서도 배우는 게 많습니다.봄동처럼 싸한 맛 장군님 봄을 만껙하십시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5.02.05 답글 1 youtube에 끝나지 않은 전쟁 북한의 도발을 게시했더니 반응이 좋은것으로 youtube에서 메시지가 왔네요.https://www.youtube.com/user/vietnamwar100 주소로 한번 들어가 보세요 작성자 서현식 작성시간 15.01.31 답글 3 아프리카 미술전에 글시폭을 125로햇다가 지장이많이 발생하여 다시 100우로 폭을 주리고 올렸으니 양해하여 주십시요 미안합니다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5.01.20 답글 1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 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 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장군님이야말로 해를 거듭할 수록 멋있어 지시는 분 같습니다.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또한 장군님댁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어 언제나 행복한 생활이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선물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5.01.03 답글 1 지기 선생님 비롯 여기 오시는 모든 선생님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5.01.03 답글 3 2015년을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인도차이나반도에서 fan 올림 작성자 Nominee 작성시간 15.01.01 이미지 확대 답글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빵긋므흣 작성자 지애주 작성시간 15.01.01 답글 1 아쉬움을 남기고 이해가 저물어 갑니다.네티즌 여러분, 이 해에 '박경석 서재' 를 찾아주시어 카페지기로서 감사의 정 남깁니다.새해 2015년에는 네티즌 모든 분들이 하느님 축복 속에서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12.28 답글 2 기쁜 마음으로 연말 보내시고 을미년 양띠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기를 희망합니다. 작성자 지애주 작성시간 14.12.28 이미지 확대 답글 1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공평하게 내려지길 소망드립니다^^카페지기 선생님은 영원한 청년이시고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4.12.23 답글 1 김태희 시인으로부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잘 받았습니다.좋은 세월이 속절없이 흘러가는군요.새해에는 더 훌륭한 시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믿습니다.2015년을 위해 함께 분발합시다.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12.17 답글 1 아프지 않게 사세요,모든님들,그리고 건강할땐 몸을 실컷 쓰시고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4.11.11 답글 1 몇 년 전에 장군님을 그렸던 박금만입니다. 그 동안 평하셨죠? 장군님 덕분에 전시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시동안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전에 참전하신 장군님들과 병사들을 보고 기억하게 하는 목표가 달성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장군님 인터넷에 공유마당이라고 쳐서 들어 간 다음 박금만이라고 치면 작품들이 나옵니다. 장군님 작품이 있으니 다운로드 받으시거나 출력해서 자료로 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박금만 올림- 작성자 하람 작성시간 14.11.04 답글 3 환절기에 별고 없으시길 빕니다요즘엔 이 방안조차 제데로 못 들어왔습니다,너무 병마를 오래 견디려니 지쳐가고 있스는 것 같애서요아무래도 입원을 할가 생각 중입니다절데로 건강 놓치지 마세요,모든님께 부탁올립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4.10.21 답글 2 선배님 엉겅퀴와 슴바귀는 동일한 것이지요?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4.10.21 답글 1 박경석 시 [씀바귀]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10.21 답글 0 시 전문을 매엘로 보네주시면 더욱 감사하겟읍니다.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4.10.21 답글 0 이전페이지 21 22 23 24 현재페이지 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