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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께서 늘 따듯한 사랑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설입니다. 뜻 깊은 명절 되시고
다복한 시간되십시요.
- 김태희 전우 시인 세배 -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4.01.26 -
강상구 전우에게
등기 우편으로 보내주신 강상구 회고록 [따이한의 베트남 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정독한 후 서재에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3.12.03 -
금 빛 눈 부시던 은행잎을 다 떨궈놓았네요,
누구긴요?
저~ 심술맞은 초겨울 바람이지요,
오늘이 동지라서 그런다나요?
에고~안타까워라~~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