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힘 내셔요 응원합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19 답글 2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17 답글 1 안녕하셔요? 오늘은 대체휴일입니다.실내에서 선풍기 곁에 있다보니 더운 줄 모르겠네요.좋은 하루 보내셔요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16 답글 2 선생님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힘 내셔요 응원합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13 답글 1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11 답글 1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0^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09 답글 1 동네 롯데리아에서 쉬고있다보면 가끔 대학생 아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흠 동네가 너무 좁습니다.왠지 쑥스럽네요 ㅎㅎㅎ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08 답글 0 나는 군대생활 가운데 거의 야전에서 근무한 탓으로 더위와 추위를 타지않아요.6.25전쟁, 베트남전쟁. 그리고 가원도 철원,양구, 등 DMZ, GOP근무를 오래 했죠.아파트 시스템 에어콘도 아내를 위해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내 침실은 난방시설이 올스톱돼있죠.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1.08.08 답글 1 습도가 낮아서 그늘은 시원하네요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08 답글 0 좋은 휴일 보내셔요 ^0^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08 답글 0 일반적으로 작가가 무슨 특별한 글 솜씨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작가로 등단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겁을 먹습니다.나는 시인, 소설가, 수필가로 78명을 등단시켰고 그들은 지금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첫 도전은 자기 생각대로 글쓰는 일입니다. 특별히 유식하게, 또는 어렵게 글을 꾸미는데서 실패합니다.유식하게 쓸 필요도 없고 어렵게 쓸 필요도 없습니다. 생각대로 쓰면 그것이 바로 작품입니다.문학 장르를 골라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1.08.07 답글 1 저는 책을 읽고나면 다른 분에게 소개하고 싶어집니다.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짧은 독후감 정도의 언급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요약과 정리 그리고 강조를 잘 못하겠더군요.훈련된 전문작가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그렇기는 한데 무척 아쉽습니다.책의 내용을 잘 전달하고 공유하면 좋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07 답글 0 아침 식사 후, 07시 30분 유성천변 도보 코스 아내와 함께 왕복 3.5km 출발, 08시 15분 완료비둘기 에스코트 받으며 일광욕 즐기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1.08.07 답글 1 햇빛이 강하네요.좋은 주말 보내셔요 ^♡^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07 답글 0 교육대학2년생인 아들이 의무경찰순경,학군장교(ROTC),학사장교(OCS)단기복무 등을 검토하더니 졸업 후 육군현역병 입대를 결정하였습니다.군복무는 대한민국 남자의 경우 앞으로의 진로와 관련하여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너무 많은 정보와 조언을 해준 것이 오히려 고민을 깊게 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본인은 학업에 충실하고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집중하겠다고 하더군요.아이가 어릴 적에 함께 놀아준 시간이 적은 것이 늘 아쉬웠는데 잘 성장한 듯 하여 고마운 마음입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06 답글 1 박경석 작가님과 회원 여러분! 점심식사 맛있게 하셔요 ^^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06 답글 0 선생님, 이 폭염 어찌 견디시는지요모진 더위도 머지않아 지나가겠지만그동안도 씩씩하게 잘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1.08.06 답글 1 김인식님, 환영합니다.나 또한 88세이니 아버님과 동갑입니다. 나는 동기생보다 2년 빨리 육사에 입교했으므로 아버님은 아마 육사 후배이시겠지요.육사 13기 또는 육사 14기.? 여하간 좋습니다.우리 軍史를 바로잡기 위해 전역 후 40년간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軍史에 관해 어떤 질문이라도 대화에 응하겠으니 주저마시고 자주 서재에 방문하세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1.08.05 답글 1 안녕하셔요 저는 대한민국 국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중고생 시절 육사출신 군인이었던 아버지 서재의 책들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그 책 중에는 정훈교재도 있었지만 박경석 선생님의 저서도 있었습니다.이젠 제 나이 54살이 되었고 아버지는 88세가 되셨습니다.작가님과 소통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05 답글 0 베트남 정글에서 15개월간 더위를 견뎠었지만 지금의 더위는 힘드네요.그래도 이겨내야지요.힘냅시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1.07.17 답글 1 이전페이지 6 7 현재페이지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