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의 미학/나승빈 작성자아름다운세상| 작성시간07.12.01| 조회수249|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가리워진길 작성시간07.12.02 우리는 비우기 위해 채우는 것일까요, 채우기 위해 비우는 것일까요? 끝나지 않을 숙제를 끌어안은 기분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여신 작성시간07.12.02 그래요, 비우기 위해 채우고, 다시 채우기 위해 비우죠. 그 중용의 경계는 잘 다스려야만 도달할 수 있는 삶의 숙제가 아닐까 싶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h-초 작성시간07.12.02 비우면 맑은 소리는 나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