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을 꺾다 /김효선 작성자박제영| 작성시간16.03.28| 조회수116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다래투 작성시간16.03.28 환장하고,미쳐야 詩가 되나 봅니다.환장하고 미칠것도 없는 세상입니다.한 30년 더 연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랑하기에 너무도 빠쁜 지구입니다.춘천에 벗꽃이 피었나요?공지천에서 쓴 쇠주 먹었던 때가 가물가물 합니다.다래투 첫 직장이 춘천이었죠.ㅎㅎ수고하심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좋은 오후 되세요.다래투 올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제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05 답신이 늦었습니다... 춘천 벚꽃은 이제 조금씩 잎을 벌리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