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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봄시화전🌸 [[ 접수현황]]

작성자문학광장| 작성시간26.03.05| 조회수0| 댓글 2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임금희 작성시간26.03.07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 2편 신청하겠습니다^^
  • 작성자 青樹 이한길 작성시간26.03.08 제작비 60.000원 보냈습니다 ~
  • 작성자 snow137 작성시간26.03.14 저도 참여하고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호 표천길 작성시간26.03.18 네 참여하셔도 되십니다
  • 작성자 다빈치/윤강 작성시간26.03.18 윤강. 한 작품 참여합니다.
    제목 엄마 손은 약손
    입금 완료 3월 18일
  • 작성자 snow137 작성시간26.03.26 마감됐을까요?
  • 작성자 snow137 작성시간26.03.27 입금했습니다

    인계시간

    김지현

    아침에 반짝 녹아드는 햇살처럼
    잠깐 스쳐 가는 용기를 붙잡고 서툰 말들을 모은다.

    말 몇 마디로 하루의 무게가 정리되는 시간
    인계시간이라는 장벽 앞에서 수없이 쏟아지는 생각들

    언제쯤 자연스레 말을 건네는 사람이 될까
    품어 보기도 전에 또 다시 그 시간을 건너고 있다.

    중년이 되면 책임의 그릇은 커지고
    칭찬의 보상은 점점 줄어듦을 깨닫는 시간

    이 한 몸 불태워 누구 하나 불편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도 조심스레 입술을 움직이며 근무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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