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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작성자소랑/조 경애|작성시간26.06.20|조회수29 목록 댓글 8

6월 19일 금요일 

3년전에 자주 찍었던 광안대교를 
오늘도 창문으로 바라보다가 폰을 들이대봤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대교는 변함없는데
보는 눈과 마음은 사뭇 다르네요


 
엄살 많고 겁도 많은 화백이 
어떻게라도 수술은 면해보려고
그간 이 병원 저 병원 쫓아다녀봤지만 
결국은 수술대위에 올라 허리 수술을 했답니다 
 
공교롭게도 3년전 제가 입원했던 그 병실이네요 
그땐 여자 병실이었는데 이번엔 남자 병실로 바뀌었나봅니다.
 
통합간병 시스템이라 
회복실에서 나와 병실로 옮길때 수술 잘 되었으니
걱정하지 말라했더니
아직 마취가 덜 깬 상태인지 허리아파 죽겠노라 신음하더군요

 

통합간병이라고 맡겨만 두고 안가보면

화백이 섭섭해할테라 매일 가야겠지만 지금 현재는 제가 딱히 할일은 없어요 

 
그간 수속은 복잡했지만 
이제 수술이 끝나니 차라리 마음이 놓입니다 

10층 병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성분도 어버이집>

수녀님이 아침 운동중인지 앞마당을 열심히 걷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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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소랑/조 경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네 청조님 수술은 잘됐다니 이젠 잘 걸어다니겠죠.
    저 성분도 어버이집은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여성전용
    양로원이라더군요.
  • 작성자들꽃 장광순 | 작성시간 26.06.20 부군님의 쾌차를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소랑/조 경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들꽃님의 진심이 통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다솜 장재순 | 작성시간 26.06.21 큰 수술을 하셨군요

    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빠른 회복 기도합니다
  • 작성자나래이의순 | 작성시간 26.06.22 광안리 해변에 오래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큰 수술이 잘 되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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