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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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큼 글도 남겨주시고(고)
작성자
임승환
작성시간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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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면데면하지 말고 자주 봐요
작성자
오 늘
작성시간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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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펜으로 써봤던 이름 속에는 아버님께서 바라본 나의 초상, 그 분은 내게서 대체 무엇을 보셨기에...... 글자색은 검은데......
작성자
이효건
작성시간
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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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봄맞이 준비는끝났는데 봄은 수이 오지 않네~~
작성자
황경순
작성시간
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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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 더 정겨운 요즘 TV는 사치스러워
작성자
노아라(원숙)
작성시간
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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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옷집(舊) 향기는 웃음진 대화여라 혼자서 잡아본 단란한 그 목소리 아마도 이 밤은 희미한 미소여라.
작성자
이효건
작성시간
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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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밀히 살펴봐야 하는데 꼭 보내고 놓고보면 오자가 보이니 .....
작성자
시쓰는 농부
작성시간
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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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나 남았나, 당신이 내 손금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려면
작성자
지관순
작성시간
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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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걱 갈대바람. 가슴 한쪽이 잘려나갔네. 밀물 사이로 바다이야기 퍼지며
작성자
이효건
작성시간
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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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꼬리를 붙잡고 다람쥐언어로 우리 말해요 도토리와 봄과 겨울 사이를 훌쩍 건너 뛰면서~
작성자
강 주
작성시간
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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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배님들의 관심과 애정을 훔치고자 그간 심하게 글을 쓰진 않았나. 걱정해 봅니다. 재롱으로 여겨주시고 혹 언짢은 점이 있으셨다면 엄히 꾸짖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선생께서 걸으셨을 대륙의 별도 찬 눈 아래 파란 진심을 이야기 했겠지요. 갑자기 산속에서 찾아냈던 큰곰 꼬리로 막걸리 홀짝이고 싶은 밤. 겨울은 선생의 파란 정열을 떠올리게 합니다.
작성자
이효건
작성시간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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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지순한 계절 봄
봄이왔어요
바구니옆에끼고 들로 나가볼까합니다~~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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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고픈 사람 술고픈거지, 사랑 고픈 사람 사랑고픈거지
작성자
노아라(원숙)
작성시간
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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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look: 바라보다) 바라보는데 왜 배가 고프지
쌀국수는 냄새도 잘 안나는데
냉장고 문을 열고 맥주라도 한잔해야
시가 술술~
작성자
시쓰는 농부
작성시간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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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보다는 쌀국수 고픈 밤.
향긋한 고수에 양파절임에 부드러운 안심 한 점 얹어서
후루룩~
작성자
지관순
작성시간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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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그대 멀고
서울에 있는 시의 거리 더 멀다
아득하면 되리라
작성자
시쓰는 농부
작성시간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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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을 동시에 읽은 아이가 줄넘기 줄다리기를 하다가 만났습니다. 시작과 끝에서.
작성자
이효건
작성시간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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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과 감각이 멋진 봄을 부르는 한편의 단시
작성자
프랑카
작성시간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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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시도 봄이 오는 소리
도시라솔파미레도 매화 피는 소리
작성자
시쓰는 농부
작성시간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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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봄이 될 수 있지요. 바람도 햇살도 구름도.........도
작성자
노아라(원숙)
작성시간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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