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집이지만 오늘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있는 '악양둑방길' 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햇살이 제법 뜨거워 더위와 씨름하기도 했지만, 끝없이 펼쳐진 붉은 양귀비와 푸른 수레국화의 물결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예쁜 꽃들 속에 흠뻑 파묻혀 참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 가슴 벅찬 풍경을 혼자 보기 아까워 회원님들께도 따뜻한 꽃 기운을 나누어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주일도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작성자박유정작성시간26.05.16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