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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를 습작하는 이유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시간24.05.07|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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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루 박재성 작성시간24.05.09 딱 한 수의 시.
    요 앞 개울도 건너지 못하는 글을 매일 끄적이고 있는 일인입니다...ㅠㅠ
    부디 건필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9
    감사합니다.

    만족이란 없나 봅니다.

    완벽 도한 없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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