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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이 빨강을 덮는다
하늘 빼고는 다 빨강이다
검은 승용차를 타고 들어가 나도 빨강이 된다
그 길,
되돌아 오는 길에 두고 오는 빨강들을
아, 어쩔거야 빨강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10.27 -
시산맥시회 회원 김현주 시인의 시집 <붉은 입술을 다 써버렸습니다>가 발간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이 춥다고 합니다. 잘 여미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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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맥시회 회원님들 덕분에 네팔문학기행 잘 다녀왔습니다. 자연 앞에서 경건하고 겸손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더욱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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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맥 여행동아리에서는 10월 17일부터 7박 9일 네팔 문학기행을 다녀옵니다. 네팔의 문화유산과 네팔 현지시인들을 만나고 올 예정입니다. 저 없는 동안 시산맥 카페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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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김가림 학생의 청소년 시집 『안녕 나의 파란 사춘기』(시산맥사)가 발간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음주부터 교보 광화문지점 시집코너 매대에서 절찬리에 판매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