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집에와서 6일만인 어제 댕댕별로 간 체리..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뛰어놀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짧은 시간이였지만 체리야
너 때문에 행복했어..널 잊지 않을께..사랑해❤️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뚜비와 함께 작성시간 23.08.12 체리의 털이 너무 뽀송뽀송해 보여요.
행복하게 자고 있네요.
마치 한번도
힘들지 않은 듯한 얼굴로
외롭지 않았던 것처럼
마냥 평온한 모습이네요.
어여쁜 아가에게 다시한번 인사를
하고 싶네요.
체리야 ~
잘 가렴.
꼭 며칠간의 행복한 시간만 기억하렴...♡
-
작성자뽀이 작성시간 23.08.12 이 가엽고 이쁜아가들
좀더빨리 구조되어
쓰면 하는 안타가운
맘이듭니다ㅡ -
작성자에밀 작성시간 23.08.12 아 눈물나네요ㅠ
털깍고 환하게 웃던 사진보다 저렇게 축 쳐져서 아파누워있다 별이 되었다니 너무 슬퍼요
며칠동안 가족들과 얼마나 행복했을까요….평생 첨 느낀 온기였을텐데…눈물날정도로 가슴아파요ㅠㅠ
이사태의 장본인 어짜되었는지
꼭 이아이가 느낀것보다 더 심한 벌받기를… -
작성자노인과바다 작성시간 23.08.12 안타깝네요...
더 이상은 없기를....ㅠㅠ -
작성자메리골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2 모두들 위로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마음 잘 추스르고 기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