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윤정진 교수) 25년 대비 예비순환 수강할 정치학 초시생(전공, 비전공) 위한 상담을 재개합니다.

작성자JWY|작성시간24.02.19|조회수229 목록 댓글 8

초시생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꼭 좋은 결실 있으시길 바랍니다.

 

25년 대비 예비순환부터 정치학 수강을 하게될 초시생(전공, 비전공) 위한 상담을 재개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여기에 댓글 또는 비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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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JW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1 울명대표 안녕하세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비전공자로서 대학에서의 정치학 개론 수준 책자로서 진영재 교수의 정치학 총론을 우선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이 책이 입문서로서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그 책을 처음 읽으면서 요약정리까지 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정치학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나 이슈에 친숙해 지는 차원에서 보면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예비순환 이전에 시간여유가 더 있으면 고경민의 현대정치과정의 동학늘 권하여 봅니다. 이는 정치전공 학생들도 볼만한 수준의 개론서로서 앞의 책보다는 수준이 조금 더 높구요... 수험학습 주제들이 대체로 체계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권을 읽고 나서 궁금하면 다시 질문해 주기를 바래요...
    나의 수험 책자는 여러 개론서, 전문서, 논문, 기출문제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된 것이어서 장점이 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핵심정리가 잘 되므로 수강 시에 공부해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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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W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5 안녕하세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답변) 비전공자는 예비순환부터 3순환까지 커리큘럼을 내실있게 따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교양서든 필독서든 하는 것은 커리큘럼을 따라 가면서 보충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지를 커리큘럼에서 배워야 책자를 읽어도 어떻게 읽을지 방향이 제대로 섭니다.

    만일 예비순환을 듣기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먼저 책을 읽을 수도 있구요....

    25년 대비 예비부터 듣는 것을 권합니다.

    수석합격자의 단권화 노트 파일은 초시생이 혼자서 공부해서는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정도로 축약된 것입니다.

    물론 미리 구하여 커리큘럼을 진행해 나갈 때 거기에 맞추어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다만, 예비순환 단계나 초시생의 처음 독학 시작 단계에서는 어려울 것입니다. 단권화는 자세한 설명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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