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프라임 윤정진 교수) 25년 대비 예비순환 수강할 정치학 초시생(전공, 비전공) 위한 상담을 재개합니다.

작성자JWY| 작성시간24.02.19|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W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안녕하세요?
    꼭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정치학은 노력하기에 따라 비전공자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입니다. 23년 정치학 전체수석을 하였던 수강생의 경우도 비전공자였습니다.

    예비순환 전에 책을 읽어 보려한다니 좋은 생각입니다.

    수험책자는 여러 주제를 종합하여 의의가 있는데, 일반 대학, 전문 교재는 그렇지 못하여 수험생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연세대 진영재 교수의 정치학 총론,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들의 정치학 이해, 고경민 교수의 현대 정치과정의 동학, 한양대 김성수 교수의 세로운 패러다임의 비교정치 등이 개론서 수준의 필독서입니다. 그 중에 정치학 총론이 책은 두꺼우나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좀 낮아 읽기에 편한 편입니다. 나머지는 비슷비슷하구요...

    일반적으로 권하기는 수험책자를 살펴보고 그 다음에 개론서로 들어가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수험학습 방향을 알고 책을 읽는 것이 좀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W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울명대표 안녕하세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비전공자로서 대학에서의 정치학 개론 수준 책자로서 진영재 교수의 정치학 총론을 우선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이 책이 입문서로서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그 책을 처음 읽으면서 요약정리까지 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정치학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나 이슈에 친숙해 지는 차원에서 보면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예비순환 이전에 시간여유가 더 있으면 고경민의 현대정치과정의 동학늘 권하여 봅니다. 이는 정치전공 학생들도 볼만한 수준의 개론서로서 앞의 책보다는 수준이 조금 더 높구요... 수험학습 주제들이 대체로 체계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권을 읽고 나서 궁금하면 다시 질문해 주기를 바래요...
    나의 수험 책자는 여러 개론서, 전문서, 논문, 기출문제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된 것이어서 장점이 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핵심정리가 잘 되므로 수강 시에 공부해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JW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5 안녕하세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답변) 비전공자는 예비순환부터 3순환까지 커리큘럼을 내실있게 따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교양서든 필독서든 하는 것은 커리큘럼을 따라 가면서 보충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지를 커리큘럼에서 배워야 책자를 읽어도 어떻게 읽을지 방향이 제대로 섭니다.

    만일 예비순환을 듣기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먼저 책을 읽을 수도 있구요....

    25년 대비 예비부터 듣는 것을 권합니다.

    수석합격자의 단권화 노트 파일은 초시생이 혼자서 공부해서는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정도로 축약된 것입니다.

    물론 미리 구하여 커리큘럼을 진행해 나갈 때 거기에 맞추어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다만, 예비순환 단계나 초시생의 처음 독학 시작 단계에서는 어려울 것입니다. 단권화는 자세한 설명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