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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요청]]나에게 어울리는 직장이 뭐가 있을까요?

작성자오백원|작성시간09.06.26|조회수311 목록 댓글 12

내가 좋아하는것은..

 

지리분야? 나 어릴적부터 지도 보는것 좋아했고 그러다보니 지도를 거의 다 외우게 됐음.

 

고딩때 지리올림피아드도 참가했었고..( 2학년때 서울대에서, 3학년때 동국대에서 시험 봄) 1,2회 참가

 

암튼 그래서 지리학과나 지교과 가고 싶었는데 비전도 없고..

 

관광쪽도 생각했는데 그쪽은 박봉이라 힘들다 하더라구요

 

학원강사 알바도 했었는데 요즘 애들 개념없어서 교사직도 못해먹겠구..

 

요즘은 무역회사나 일반회사에서 해외로 진출가능한 무역관련쪽으로 진출하고 싶어요.

 

현재 내 전공은 그다지 연관성이 없는데

 

뭘 해야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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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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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오씨발 | 작성시간 09.06.27 기상청?
  • 작성자CPU-Z | 작성시간 09.06.28 부킹 5번 500원을 불러주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백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28 거지임 ㅠㅠ.부동산은 내가 나중에 직장잡고 돈모으면 할 계획
  • 작성자죽평 | 작성시간 09.07.06 대학이 학문의 요람이라고는 하지만 취업도 일상생활의 수단으로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대학이 반드시 직업교육기관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있어 보이는 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해 연구를 한다거나 교수를 하겠다는 꿈도 있겠고요. 어디 세상이 쉬운 일이 있겠습니까마는 인생을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의대나 약학대 공과계열은 대부분 전공쪽으로 가는 확률이 많지만 인문이나 사회과학 쪽은 그렇지도 않은 게 사실입니다. 신문방송학과 나왔다고 전부 신문방송사에 가는 것 아니고 법과대학 나왔다고 법조계에 종사하는 것이 아니듯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 매진하다 보면 무궁무진한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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