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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울리는 직장이 뭐가 있을까요?

작성자오백원| 작성시간09.06.26| 조회수31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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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그냥~ 작성시간09.06.26 2222222222222222
  • 답댓글 작성자 오백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28 정신상태 글러먹지 않았는데? 이 글만 보고 판단하지 마셈
  • 작성자 바람이 불까? 작성시간09.06.26 고고학이 최곤데....근데 고고학의 대부분은 배굶기 좋은 직업이라는....
  • 답댓글 작성자 CHANEL N˚5 작성시간09.06.26 배 곯기 싫다잖아요!!!!!!!
  • 작성자 새벽3시 작성시간09.06.27 나랑 비슷하다.. 어렸을때 지도보는거 좋아했는데 아상한 나라이름도 저절로 외워지고....중고등학교때 지리과목은 정말 잘봤는데. 나도 예전에 생각하다가 어디서 들은건데 지리학과가서 기상청도 간다는데? 공무원이니 좋을꺼같다.
  • 답댓글 작성자 오백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28 기상청..간지다 ㅠ
  • 답댓글 작성자 노벨천문학상수상자 작성시간09.06.29 기상청 천문학과도 가는데 ㅋㅋ
  • 작성자 아오씨발 작성시간09.06.27 기상청?
  • 작성자 CPU-Z 작성시간09.06.28 부킹 5번 500원을 불러주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백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28 거지임 ㅠㅠ.부동산은 내가 나중에 직장잡고 돈모으면 할 계획
  • 작성자 죽평 작성시간09.07.06 대학이 학문의 요람이라고는 하지만 취업도 일상생활의 수단으로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대학이 반드시 직업교육기관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있어 보이는 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해 연구를 한다거나 교수를 하겠다는 꿈도 있겠고요. 어디 세상이 쉬운 일이 있겠습니까마는 인생을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의대나 약학대 공과계열은 대부분 전공쪽으로 가는 확률이 많지만 인문이나 사회과학 쪽은 그렇지도 않은 게 사실입니다. 신문방송학과 나왔다고 전부 신문방송사에 가는 것 아니고 법과대학 나왔다고 법조계에 종사하는 것이 아니듯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 매진하다 보면 무궁무진한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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