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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애니그마 작성시간09.08.31 일단..글 오류 나는 것은 다음에서 작성한 글이면 내가 쓴 글에서 다 다시 튀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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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i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31 컥 이미 이렇게 다썼는데 ㅋㅋㅋ 어쨌든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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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애니그마 작성시간09.08.31 나도 말입니다..동네에서 내가 반 바지에 티 셔츠 입고 같은 술집 갔을 때 하고 거래처 만나다 정장차림으로 갔을때 하고 마담 언니가 이미지가 틀려 보인다구 하더군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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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i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31 저는 그런 것들이 선택같습니다. 편하게 입고 편하게 살면서 그것에 만족을 느끼느냐.. 나이를 먹고서도 유부남이 되어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매력을 풍기는 것으로 생활의 만족을 느끼느냐...(바람을 피지 않는 이상..), 만약 후자라면 좀 더 옷에 신경을 쓰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전 후자의 삶을 살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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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草上飛 작성시간09.08.31 글 잘 읽었습니다... 옷이 그 사람의 행동 형태를 결정한다는 이론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멀정한 회사원도 예비군복만 입혀놓으면 그 자리에서 군바리가 되는 거...여자가 남자를 볼 때 성격을 본다? 100% 거짓말이죠.. 조건을 보겠죠. 성격을 어떻게 판단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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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필릴리불어라재규어 작성시간09.08.31 inter는 훌천의 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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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캔디맨 작성시간09.09.01 잘생겼으면 끝이야 아직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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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i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3 그거슨 일명 내츄럴이라고, 외모가 뛰어나고 키가 좀 클때 먹힙니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이쁜 여자를 보는 관점처럼...똑같이 잘생긴 남자를 보진 않습니다. 분명히 알아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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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칸타빌레 작성시간09.09.03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음. (키보드 상태가 왜 이리 병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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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igestive 작성시간09.09.11 좋은 글 이군요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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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려대생 작성시간09.09.1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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