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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씨가 저 세상으로 가셨군요...

작성자inter| 작성시간09.09.02| 조회수26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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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HANEL N˚5 작성시간09.09.02 시술 받은 선생님은 다른 분입니다만 저 역시도 그랬고 비교적 가벼웠기에 빨리 회복이 되긴 했지만 그 고통스러웠을 시간 만큼은 누구보다도 공감이 가는군요. 장진영씨..... 다른 말은 필요 없고 좋은 곳으로 갔을꺼란 막연한 소망을 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i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2 아 그렇군요...우연히 그 교수님이 기사에 등장했던걸로 착각을 했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ANEL N˚5 작성시간09.09.02 아니....제가 뭐랄까 주어를 생략 했군요. 장진영씨 담당 선생님이 다른 분이라는게 아니라 일전에 저를 시술 했던 선생님이 다른 분이다. 하지만 같은 경험이 작게나마 있었다 라는 소리 였는데...혼동을 드렸군요...죄송..ㅠ
  • 답댓글 작성자 i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2 아니 머 죄송할 것 까지야...저도 글을 잘못 독해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죄송...인생의 큰 위기가 있으셨군요...그것도 극복하셨는데...내년엔 좋은 사람 만나시길.
  • 답댓글 작성자 CHANEL N˚5 작성시간09.09.02 좋은 사람이 주위엔 많지만 딱히 인연을 보는 눈이 모자라는거라 할까요..ㅎㅎ 게시판에 좋은 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고 응원 하고 있어요!! 감사(_ _)
  • 답댓글 작성자 i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2 맨날 변태같은 글만 올리려고 하는데요 멀^^ 진화심리학 서적 "욕망의 진화" 그리고 "픽업"이론을 기반으로해서...... '여성의 본능과 여성의 원하는 남성의 매력'이란 뻘글을 쓸라다가 아오 오늘도 귀찮아서 잘라구요. 내일은 쓸 수 있을라나 ㅋㅋ
  • 답댓글 작성자 CHANEL N˚5 작성시간09.09.02 써줘 써줘 잉~~♥
  • 작성자 Euphemism 작성시간09.09.02 장진영씨의 TV데뷔 초기의 풋풋한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군요. 요즘은 점점 보고싶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는 세월이 하수상합니다.
  • 작성자 草上飛 작성시간09.09.02 장진영님의 (전 윤회론자라..) 극락 왕생을 기원합니다. 좋아한 배우였는데, 안타깝습니다. CHANEL N˚5 님도 건강 유의하시고요. 저도 한 6 ~ 7년전에 큰 수술한 적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CHANEL N˚5 작성시간09.09.02 역시 그놈의 스트레스... 지금은 괜찮으신거죠??ㅎㅎ
  • 작성자 피천득의후장대 작성시간09.09.02 가인박명.
  • 답댓글 작성자 ^ㅅ^v 작성시간09.09.04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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