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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능력의 비약적인 상승을 위해 교환학생 다녀올 생각인데 멘토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카이로프락틱| 작성시간10.02.11| 조회수26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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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uphemism 작성시간10.02.12 토플은 미국대학생활에서 필요한 아카데믹한 영어기본실력을 요구합니다. 그러기에 토플점수 90점 정도 이상이면, 교환학생으로 가서 일년동안 꽤나 노력했을때 네이티브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원활한 의사소통정도는 가능해 보입니다.(아는 후배들이 전에 Texas-Austin과 MIT를 다녀왔는데 대략 그렇더군요) 그리고 어학연수 몇년보다도 교환학생을 1년 잘하는 것이 나중에 취업할때나 혹은 전문대학원 진학시에 더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저도 한때 유학준비하다가 돈때문에 포기했었는데 저를 둘러싼 지인들이 죄다 교환학생을 다녀와서,,, 좀 이리저리 주워들은걸 말해봅니다.
  • 작성자 twilight 작성시간10.02.12 다른건 모르지만 회화 실력은 1년이면 충분 할 듯 싶네요. 제 친구는 지잡대인데 캐나다 1년 살고 오더니 원어민과 샤바샤바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달콤이♥ 작성시간10.02.22 이런건 케바케
  • 작성자 갑툭튀 작성시간10.02.17 본인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한다는 전제 하에 어느정도 귀가 트이고 회화가 좀 자리잡기 시작하는 게 딱 1년 정도 인거 같음 물론 이시기만으로 영어회화가 완성되는건 절대 아니고 일시적으로 청취력, 표현력이 비약적으로 한단계 나아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갔다온 후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영어에서 손을 떼지 말아야지 경쟁력있는 회화실력을 갖출수 있다고 봄
  • 작성자 갑툭튀 작성시간10.02.17 본인이 시간에 대해 압박을 느끼는 바, 더 성취하고 싶은 바가 높을수록 유학 시기, 전후시기를 더 치열하게 보내야 할것이고 여튼 그러한 계기나 기반을 닦기에는 1년이 부족한 시기도 아니라는 것이 내 결론.
  • 작성자 달콤이♥ 작성시간10.02.22 토익800점대면 전혀 못하지 않으니 외국인공포증 이런거만 없고 1년 제대로 하고오면 어느정도 실력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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