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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 엄마입니다. 아들이 아무말도 안하고 방에만 틀어박혀 있어요. 애가 탑니다.

작성자이경자| 작성시간10.12.19| 조회수34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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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경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0 고마워요. 환산점수 적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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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드래곤볼Z 작성시간10.12.19 경희대 교차는 이미 내가 저거보다 높은 학생들을 많이 받아놔서 추합도 불가임.
  • 답댓글 작성자 군대 작성시간10.12.22 아들이라고안보이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유빛피부 작성시간10.12.19 2
  • 답댓글 작성자 정의구현 사기단 작성시간10.12.20 자전 경쟁율은 높지만 홍대에서 발표한 작년 합격자 평균 백분위가 95.26 % 이므로 가능성 있을 듯합니다
  • 작성자 우유빛피부 작성시간10.12.19 진짜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ㅠㅠ 삼수해서 저렇게 한과목 저도 망쳐봤거든요. 진짜 ....... 가슴이 아플껍니다 아드님.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을지 눈에 훤하네요. 제가 삼수때 저렇게 한과목 망친 성적표 받았거든요..시험장에서 진짜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있어서.. 흑흑 그래서 사수뛰었고 지금은 원하는 학교 들어가서 잘 생활하고 있어요 ㅠㅠ 아드님한테 가장 필요한 것은 수고 많았다는 격려일꺼 같아요. 어머니도 마음아프실꺼 잘 알지만, 먼저 아드님께 다가가서 격려해주시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이경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0 그래요. 아들이 가장 마음이 힘들거예요. 저도 힘든아들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라브랜드 작성시간10.12.20 아 언어가.....힘내십시요...
  • 작성자 교육청 작성시간10.12.20 성에 안차겠시겠지만 숭실대 상경계열을 위한 점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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