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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칭송칭송 작성시간07.03.06 요즘 저는 호주간다고 지난 해 12월까지 20년 넘게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재봉교실(울 아이들 바지단이라도 꿰메줘야할것같아서)을 다니고있는데 그곳에서 만난 멋장이 할머니께서 당신은 6년 외국생활하고 지난해 귀국하셨다면서 우리나라사람들 외국 나가면 젤 경계해야한다네요 중국인들 자기나라사람 새로 들어오면 빨리 정착하라고 열심히 돕는데 (단체행동 무서워 감히 누가 건들지 못한다네요) 울나라 사람들 비명을 질러도 문꽉닫고 들어가버린다네요 그것도 모자라 주위에 울나라사람 발붙이지 못하게 경계한다네요 그것이 각국에 차이나타운은 크게 형성되는데 울나라 상점들은 드문드문 조그맣게 자리잡는다네요 정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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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smine 작성시간07.03.06 지금이 제일 힘들시기 일 것 같습니다. 저도 역시 호주 생활 1년을 넘기면서 제일 힘들었습니다. 어쩌다 한국사람을 만나면 동포애를 느껴서 좋은데, 상대방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보는 그런 눈빛들.....무지하게 서운하다 못해 서글프지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밝고 이쁘게 자라 주는 것에 감사하면 좀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타국생활 쉽지는 않습니다. 마음의 상처나 아픔을 쉽게 표출 할 수 없는 곳이니까요? 자연님 힘내세요. 용기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챙기는 것이지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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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전사 작성시간07.03.06 독일살때는 친목계도 하면서 정말 가까운 교민들과 잘~ 지냈지요., 호주인 이곳 이민나라에서는 제 또래나 독일보다 많은 한인들이 계셔 반갑다고 생각되는데 때로는 저의 친절이 상대방은 계산으로 생각되어 지나 봅니다. 외국 생활 10여년동안 는 게 있다면 눈치가 한 100단 이상 되니 상대방이 그러건 말건 포기하고 기대없이 살고 있지요. 외국생활 1년이 참 고비이지요., 저도 요즘 힘들어 한국에서 애들 할머니께서 오신답니다. 모두들 홧팅 한번 해 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