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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가 보다

작성자자연| 작성시간07.08.19| 조회수13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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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경만 작성시간07.03.06 상처중에 가장 깊은 것이 "마음의 상처"인데...어려운 이야기입니다..어제 회원 한 분을 만나서 제가 한 말이 있습니다...그냥 한인들이 하나도 없는 그런 곳에서도 한 번 살고 싶다.라고...
  • 작성자 얼음공주 작성시간07.03.06 많이 부족한 제가 여러 이민선배님들을 마음으로 의지하고 있어요. 어제 읽은 '청소부 밥'이란 책을 보니 나누어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래요. 힘내세요.
  • 작성자 행복한선택 작성시간07.03.06 수원 소방서에서 119 전화를 받는 분이 하루에 3번씩 자살 전화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40평 아파트 살다가 18평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자살한다고 합니다.(이유가 되나???) 마음속으로 들어가면 더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밖으로 밖으로 나를 펼쳐 조금 먼곳에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 왔거니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슬픔이 기쁨이 될것이라 봅니다. 힘내십시요
  • 작성자 세상에서 작성시간07.03.06 처음처럼...소주 이름이기도 하고, 책 제목이기도 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고 '처음처럼' 기운 내시기 바래요.
  • 작성자 칭송칭송 작성시간07.03.06 요즘 저는 호주간다고 지난 해 12월까지 20년 넘게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재봉교실(울 아이들 바지단이라도 꿰메줘야할것같아서)을 다니고있는데 그곳에서 만난 멋장이 할머니께서 당신은 6년 외국생활하고 지난해 귀국하셨다면서 우리나라사람들 외국 나가면 젤 경계해야한다네요 중국인들 자기나라사람 새로 들어오면 빨리 정착하라고 열심히 돕는데 (단체행동 무서워 감히 누가 건들지 못한다네요) 울나라 사람들 비명을 질러도 문꽉닫고 들어가버린다네요 그것도 모자라 주위에 울나라사람 발붙이지 못하게 경계한다네요 그것이 각국에 차이나타운은 크게 형성되는데 울나라 상점들은 드문드문 조그맣게 자리잡는다네요 정말일까?
  • 작성자 칭송칭송 작성시간07.03.06 친구들도 외국생활 조금이라도 경험이 있으면 해주는 말이 외국에 가서 울나라 사람을 젤 경계하라고 ... 울나라사람들한테 사기를 치고도 마음의 가책은 커녕 자기들도 초창기에 당했으니 새로 오는 사람들한테 당한 만큼 챙기는 먹이사슬같은 행동들이 많이 발생한다나요? 요즘은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나의 잠을 빼앗아 가네요
  • 작성자 구.경만 작성시간07.03.06 자연님~~ 찬찬찬님이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 하는 데..알려 주실 의향이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 주세요...전화 할 일이 있다고 하는 것 같은 데요...
  • 작성자 숀。 작성시간07.03.06 씩씩한 자연님 아니신가요......새로이 들어가시는 분들은 다 가족과 같을 것 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새로운 분들과 마음 터놓고 살게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Jasmine 작성시간07.03.06 지금이 제일 힘들시기 일 것 같습니다. 저도 역시 호주 생활 1년을 넘기면서 제일 힘들었습니다. 어쩌다 한국사람을 만나면 동포애를 느껴서 좋은데, 상대방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보는 그런 눈빛들.....무지하게 서운하다 못해 서글프지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밝고 이쁘게 자라 주는 것에 감사하면 좀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타국생활 쉽지는 않습니다. 마음의 상처나 아픔을 쉽게 표출 할 수 없는 곳이니까요? 자연님 힘내세요. 용기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챙기는 것이지요....파이팅
  • 작성자 로.., 작성시간07.03.06 거의 제 집사람 만큼 증가하셨네요.., 호주 체질이 모양입니다. 저도 한참 붓더니.., 그나마 요새 좀 줄었읍니다.들어오기전 한국에서 통화할때.., 암.., 여유있으셔서 부러웠읍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들어 죽겠읍니다. 노느라.., 애들보랴..,같이 힘내시죠..,ㅎㅎㅎ 홧팅
  • 작성자 여전사 작성시간07.03.06 독일살때는 친목계도 하면서 정말 가까운 교민들과 잘~ 지냈지요., 호주인 이곳 이민나라에서는 제 또래나 독일보다 많은 한인들이 계셔 반갑다고 생각되는데 때로는 저의 친절이 상대방은 계산으로 생각되어 지나 봅니다. 외국 생활 10여년동안 는 게 있다면 눈치가 한 100단 이상 되니 상대방이 그러건 말건 포기하고 기대없이 살고 있지요. 외국생활 1년이 참 고비이지요., 저도 요즘 힘들어 한국에서 애들 할머니께서 오신답니다. 모두들 홧팅 한번 해 보기로 해요.,^^
  • 작성자 Simon 작성시간07.03.07 제가 열번째를 채웁니다. 만 하룻만에 아홉분과 한명의 회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자연님 힘내라고 으쌰으쌰 화이팅 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젤로 크지요.. 그래도 이렇게 카페에서 회원분들이 상처를 보듬어주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라기보다는.. 이제 1년입니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것들이.. 1개월째에는 그리 쉽지 않으셨을 겁니다. 자연님도 홧팅~ 저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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