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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넘 학교 보내기..

작성자라라|작성시간07.08.19|조회수176 목록 댓글 5

그 동안.. 너무 정신없이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자동차,살림살이 등.. 여러가지로 도와주신분이 계셔서 너무 큰 도움을 받아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후 생각해 보니.. 가능하다면 귀국세일을 하는 편을 잘 알아보고

한번에 진행하는 것이 훨씬 수월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아이 학교 보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처음 집을 정할때 초등학교로 들어가야할 지.. 고등학교로 들어가야할 지..

이야기하시는 분들에 따라 틀리기도 해서  일단  두 곳을 염두에 두고

집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정한 집은 켄싱턴이고 집 앞에 메리엇빌하이스쿨이 있습니다.

 

도착한날부터 방학이라고 해서.. 개학하기만을 기다렸다가 전화를 했더니만..

직접 본 수업을 받을 순 없기 때문에 일단  아들레이드 세컨드리 잉글리시 스쿨로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메리엇빌초등학교에서..

 

기껏 학교 근처에 집을 정했건만.. 집에서 한시간은 걸리는 거리로 다녀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하고 내일부터 등교하기로 했습니다.

학교운영비와 부수적인 비용 포함해서 195불, 교복 58불(티셔츠, 자켓) 냈습니다.

 

내일은 첫날이라 아무래도 함께 가 봐야 할 듯 합니다.

 

일어나서 도시락까지 싸려면 일찍 자야겠습니다.

 

담에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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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valeria | 작성시간 07.07.26 전화를 한 번 드린다는 것이... 미안하군요. 어떨땐 백수가 직업을 가진 사람보다 더 바쁠때가 있잖아요. 쪽지로 제 모바일폰 넘버 보낼테니 시간나면 연락주세요.
  • 작성자자연 | 작성시간 07.07.26 켄싱턴에서 시티까지 1시간 아닌걸루 알고있는데.... 그래도 세컨들리 다녀오면 학교 생활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시적인 것이니까 고생이 되셔두 조금만 참으시구요~!!
  • 작성자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7.26 ㅎㅎ 시티까지가 아니고.. 집에서 학교까지가 그정도 됩니다. 오늘 아이와 함께 학교에 가 보았는데요.. 버스스탑 보기가 영.. 적응이 안됩니다. 버스타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아침부터 땀좀 뺐습니다.ㅋㅋ 낼도 한번 더 가보려고 합니다. 영.. 마음이 놓이지가 않네요..
  • 작성자칭송칭송 | 작성시간 07.07.26 처음엔 도시락 싸기도 신경 쓰이실 꺼예요 한국은 급식이쟎아요 이곳 엄마들 김밥 (간단한 재료들로) 많이 싸시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자연 | 작성시간 07.07.27 칭송님 그거이 삼각김밥이라구 합니다....일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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