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레이드에 터 잡고 계신 여러분~
리아님! 칭송님! 자연님 그 외 가족 여러분~
영어가 안 외워져요. 어쩐일인지 한 개 외우면 두 개 잊어버리고...잉 죽겠어요!!
신랑은 저 땜에 호주땅 못밟아볼거라구 구박하구 아들 녀석은 그게 대학 나온거 맞냐구 구박에 무시하구 딸내미는 호주 빨리 가고 싶은데 언제 갈 거냐구 투정하구...죽고 싶어요. 영어? 사실은 중3 때 포기했는데 .....다시금 시작하려니 ..한 숨만 푹푹 나오고 눈은 자꾸 감기고 ....어쩌죠? 사이먼님의 알츠합격기 읽고 또 읽어도 감이 안와요...저보다 한참 언니신 리아님도 거뜬히 통과하시었던데...제가 아무래도 돌**인가봐요.꼴~에 머리는 영어 외우면서 말은 일본말이 뛰어 나오고 좌우당간 꼴갑을 떨고 있어요.시원한 공부 방법이 없을까요? 잔머리라도 굴려서 아님 족보만 달달 외워서 꼭 제너럴 5.0 넘겨 큰소리 치면서 호주 가보고 싶은데...첫단추 끼우기가 정말 힘드네요. 하두 힘들어 주절주절 몇 자 적어 봅니다.저에게 용기를 아니 지혜를 좀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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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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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aleria 작성시간 07.08.15 교회를 다니신다면 메가톤급 성령이 뜨겁게 임하시어 어느 날 갑자기 입에서 줄줄 말이 튀어 나오고, 눈에 들어 오지 않던 문장이 쉽게 이해되고, 뭔 말인지 모르던 말이 숀~하게 귀에 들리는 기적이 생기지 않는 한 단 시간에 잉글리쉬를 때려 잡기란 어렵지요. 시험통과가 목표이니 우선 기출문제를 디립따 연구해서 점수를 확보하시구요 나머지는 호주에서 실제상황을 통해서 극복하시길... 이런 말 밖에 못해서 미안해요, 찐이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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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연 작성시간 07.08.15 찐이님~ 영어에 대해서는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는데 우짜죠? 저는 단어 하나 워우고 머리들면 바루 잊어버리는 중증환자입니다. 어떻게 사냐구요? 눈치밥만 늘어갑니다. 누가 그러던데 미친척하구 깨어서 잘때 까지 한달만 테입을 들으라네요. 2주면 들리기 시작한다는데 전 안해봐서 모르겄어요~~ 딴거 물어보심 잘 알려 드릴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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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현아빠 작성시간 07.08.15 찐이님 저도 알츠 5점을 맞아야하는데...시험 두번 봤느데 과락이 하나씩 나내요...리딩에서..........찐이님 심정 백분 이해 갑니다...제아내가 말버릇처럼 5점, 5점 한답니다.....심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전만이 아닙니다.....하지만 할수 있다 생각하구 열공 합니다......우리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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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 작성시간 07.08.23 그 심정.. 이해하고도 남음이 많은 사람 여기에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해야하니 어쩌겠어요. `그래..한번 해보자..'하시고 그래도 열심히.. 남이 대신해줄 수 없으니까.. 잡생각 들지 않도록 화끈하게 한번에 확 당겨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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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namam 작성시간 07.08.28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죠...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쟁취할 수 있다고들 하더군요. 저도 이제는 시험에서 해방되었지만 오랜시간 맘고생 많이 했지요. 아이들 눈치보이고 남편한테 괜시리 미안하구... 찐이님! 끝까지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