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별
가끔 하늘을 볼라치면
석양에 비친 별이 보이고
높이 날아가는 별똥별도 보인다
코로나 발병 이 년째
하늘이 맑아져 별이 떴나 했더니
별은
밤하늘을 지키는
공사장 등댓불이었고
별똥별은 구름에 가려져 떠가는
비행기였네
언 듯 소리까지 내는
드론도 한 별빛 하는
시끄러운 하늘
구름에 덮이고 공해에 먹혀
진짜 별 한 번 볼 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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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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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옥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0.19 네 선생님 잘 찝어주셨습니다
밤새 골몰해보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김옥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0.20 선생님 "웬별"로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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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수호 작성시간 21.10.20 제목 '웬별'은
전 제목보다 이 시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하던 별이 빛을 더 내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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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미정 작성시간 21.10.20 웬별? 뮐까? 궁금해 지는 제목 입니다 별이 사라진 도시 저도 별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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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옥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23 공감해주면 힘나고, 지적해주면
발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구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