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0주차 전교조추방 거리서명을 마쳤다.
2011년 9월 17일 이후 비오는 날 빼곤 단 한 주도 쉬지 않고 교육의 암적 존재
전교조 추방에 대한 사명을 완수 했다.
7월부턴 전교조 서명이 전국적으로 시작된다.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부산 등 횃불의 행진이 시작된다.
경기 북부, 강원도, 경기 남부 대구, 경북, 충청, 부산까지
공교육의 적 전교조무리들 끝까지 쫓을 것이다.
대한민국 교육을 망친 원죄를 물어 전교조 조합원이었다는 것을
자손 대대로 창피하게 할 것이다.
교사들이 22년동안 너무도 심한 잘못을 저질렀다.
전교조 교사로 부터 공부를 배운 학생/ 학부모의 피해는 누가 보상할 것인가.
전교조 조합원들은 자신들의 급여를 털어서 반드시 배상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학생들 그리고 어린 아이들 둔 엄마들이 서명에 적그적으로ㅓ
참여해 주었다.
거리를 지난던 교사분이 수고 한다며 유관순 부대원들에게 식혜를 사 주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있어 용기를 더욱 가집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제 40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4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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