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난향작성시간20.09.14
카페 조회수를 보노라면 평택8경에 평택사람들이 얼마나 목말라하고 고대하던 일이었나를 짐작케 한다고 봅니다. 안성을 지나다보면 안성8경에 대해 길가 다리 난간에서도 안성시청에서도 보면서 평택8경에 대하여 생각해보는이가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구나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평택8경, 안성8경과는 그 질이 다르구나..... 이런생각들 틈에 무었인가가 속에서 차오르는 느낌들...... 한회장님이 역시 보물..... 감사합니다. 그에 대한 정립은 차차해도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