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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추리길 소감 2월25일 황의수

작성자이레155| 작성시간23.02.26| 조회수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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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금 작성시간23.03.22 저희도 섶길 2회차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그 날 불었던 쌀쌀한 바람이 흩고 간 시간과 봄날의 햇살이 떠오릅니다. 글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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