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섶길 과수원길 ('23. 4. 9) 작성자황의수| 작성시간23.04.10|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지금 작성시간23.04.10 비록 섶길 길벗님들과는 아니어도 과수원길을 걸으셨다니 섶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져서 뭉클해집니다^^어릴적 우물가에서 펌프질을 하며 놀던 여름~ 최명희 작가의 '혼불'을 간신히 읽었던 날들(새로운 단어들도 많고 어려운 말도 많고ㅎㅎ) 아마도 다시 도전해 봐야겠죠~^^작가님 글 넘 반갑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황의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0 아, 빠트린 글이 있었습니다.여느 섶길에 비해 직선보다 구부러진 길을 많이 품고 있더군요. 그래서 길이 더욱 제게 다가왔는지도요글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