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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9 정도전과 원효길

작성자황의수| 작성시간23.12.10|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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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레156 작성시간23.12.11 섶길에서 걸었던 낙엽밟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 합니다
    날씨도 좋았고 무엇보다 우리 섶길지기 님들과의 동행이 좋았던 하루였어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길들이 추억이 되어 쌓여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 황의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1 이레님의 글로
    함께 걷던 숲길
    낙엽밟는 소리가
    이날을 다시 실감나게 합니다.
    저 역시 좋은 추억을 쌓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달사랑(M.L) / J.K 景日 ! 작성시간23.12.11
    그 날을 다시 떠올리며 정감어린 멋진 후기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의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1 꽃이 아닌게 없다듯
    낙엽은 떨어져도
    소리로 피어나는 꽃이였습니다.
    공감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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