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섶길 2코스-평택호반 노을을 감상하며 걷는 노을길 작성자최윤영| 작성시간24.05.16|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광우 작성시간24.05.16 훌륭하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최윤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감사합니다. 광우 님.평택섶길은 새로운 길이라 생소하지만앞서 길을 열어주신 덕에 즐거운 마음으로 걷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많이 보고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복돼지 작성시간24.05.17 노을로 유명한평택섶길 2코스 노을길을혼트 하셨군요 내리문화공원부터의군 철조망과 안성천사이그늘 없는 뚝방길에서멋진 노을을 구경해야 되는데시간 맞추기가 어렵죠쉼 시설이 아쉬운 코스이기도 하지요16km 포장길을 걸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최윤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감사합니다. 복돼지 님.2코스 노을길을 걸으면서 저녁노을을 보려면시간을 맞추어 걷기 전에 볼수없다는 생각이 였기에아쉬움이 있었지만 대신 평택 호반길을걸을수 있었던 것으로 만족하면서 ~근 10km에 달하는 제방길을 걸으면서중간에 탈출로도 없는데 곳곳에 그늘막 쉼터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그래도 앞서 가신길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비 작성시간24.05.17 지루하고 길고도 긴 포장길 걸으시느라수고 많으셨습니다.저도 뜨거운 여름경기둘레길 처음 이길을 걸으며발바닥 물집 잡힌 기억이 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최윤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감사합니다. 여비 님.노을길은 제방을 따라 걷는 길이기에 한여름에는 그늘막이나 쉼터가 없고 포장길이기에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여름에 걸으셨으면 무척 힘드셨겠네요그래서 한여름에는 저녁시간에 시원한 호수바람을 맞으며노을을 바라보며 걸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그래도 지나고 나니 힘들었어도 추억을 하나 쌓으셨네요좋은 기억으로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사랑(M.L) / J.K 景日 ! 작성시간24.05.19 평택섶길을 따로 걷고 계시는군요.끝까지 화이팅 ! 입니다. ^^(얼마 전에 경기둘레길중 경기갯길 44코스를 걸어서 신대2리에 도착해보니 공사중이라 버스가 안들어 오던데 이 땐 괜찮으셨는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최윤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감사합니다. 달사랑(M.L) / J.K 景日 ! 님.평택섶길을 나름 계획을 세워 1코스부터 차례대로 이어가며 걷고 있습니다생소하고 새로운 길이지만 찿어가는 재미도 있더군요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그리고 신대 2리 정류장에 도착후 10여분 후에 1215번 버스가 도착 불편함은 없었습니다.항상 즐겁고 행복한 도보길 이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