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박태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8.11
오늘날은 스피드시대라 뭐든지 빨리 빨리 해야 돋보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가 세상을 잠시 멈춰 세웠습니다. 이때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잠시 멈추어 가는 지혜를 터득하고 싶었습니다.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고 했습니다. 카친 여러분 이번 코로나19 를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더 멋진 인생길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소만작성시간21.08.21
축록자 불견산(逐鹿者 不見山)이라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사슴을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한다라는 뜻으로 아는데요. 바쁘게 무엇을 추구하다보면 삶의 본질을 망각할수도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가을이 오고있네요. 이 가을에 독서, 사색, 낭만도 실 컷 누리면 충실한 삶일까요.?
답댓글작성자박태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8.21
감사합니다. 조선생님. 독서, 사색에다 낭만까지 누린다면 이 나이에 멋진 삶이라 생각합니다. 60~75세 까지가 인생의 황금기라고 김형석 교수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얼마남지 않았지만 이 기간만큼은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원없이 하려고 합니다. 요즘 저는 늘 해오던 것 이외에도 민요와 장구, 왈츠와 탱고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