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미카엘라작성시간26.06.13 오랜 시간 동안 원인 모를 두통과 싸워오신 과정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글을 읽으며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MRI에도 잡히지 않는 고통을 견디며 살아오신 용기와 끈기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뇌하수체졸중이라는 어려운 병명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시는 모습이 많은 환우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부디 몸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함께 이겨내요. 응원의 마음을 보탭니다.
답댓글작성자괜찮은나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13
미카엘라님, 댓글에서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두통 경력이 50년이네요.ㅠㅠ 몇차례에 걸쳐 작년 2025년초에 수술하고 현재 상태에 이르기까지 재미없는 에피소드를 적어볼까 합니다... 건강한 분에게는 읽어본들 의미 없겠으나 뇌하수체선종 환우 중에서 뇌하수체졸중을 겪고 계신분께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