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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뷰티맨 작성시간17.07.19 푸짐해서 혼자 다 못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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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인녀 작성시간17.07.20 십여 년 전에 가 보곤 잊고 있었습니다. 그 때도 줄 서서 먹던데 지금도 그런가 보네요. 한결 같이 좋은 집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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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혼武魂 작성시간17.07.20 도살장있던 시절부터 있던집이라 들었습니다.
  저도 십여년전에 거래하시던분 들과 가서 알게된 집입니다. 맛난집이죠
  근처에 몇몇 예전맛을 내는집들이 숨어있는 재미있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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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비121 작성시간17.07.26 돌아가신 장인어른의 단골집으로 저도 따라가서 먹은 적이 있네요....한그릇 먹고 나면 든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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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마이러브 작성시간17.08.12 글을 보자마자 바로 달려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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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늘행복 작성시간17.08.13 한번 방문 해 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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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짱신사 작성시간17.09.08 보기만해도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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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즐기장 작성시간20.12.28 복날 되면 종종 찾는 곳이랍니다!!
  보양식으로 최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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