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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천원의 가치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17.12.28|조회수917 목록 댓글 15

또한살 나이먹는다고 생각하니 옛생각 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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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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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스맨 | 작성시간 17.12.28 100원짜리 두개가지고 가서 1시간동안 놀았던 중학교때가 기억나는군요. 로프맨,갤러그,방구차....
  • 작성자복돼지 | 작성시간 17.12.28 80년대 중후반에 서울의 평범한 단독주택 한 채 값이 3천만원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주택복권 1등 당첨금도 3청만원이었던 기억이...
    지금 따져보니... 농산물이나 음식값, 사람 인건비는 많이 안오르고 일부 독과점 공산품과 부동산 값만 엄청 올랐네요...
    옛날에 개인택시는 고소득 직종이었는데, 지금은 저임금 3D 직종이 돼버렸고요...
  • 답댓글 작성자겉늙은 여우 | 작성시간 17.12.28 그때는 ‘차’라는 자체가 귀했으니까요.
    합승 안 하고 따불 안 부르면 택시 잡기도 힘들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겨울날에, 버스는 오지 않고, 어린아이 둘과 어머니가 기다리다 못해 택시라도 잡으려 하는데,
    주변의 취객들은 택시를 잘 잡아도 허름한 옷 입고 합승하기 힘들게 여러명 타는 가족은 추위에 발 동동 구르며 아무리 기다려도 택시를 잡을 수 없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와룡깡이(청주) | 작성시간 17.12.28 소주가 5병 ~~~
  • 작성자딸기열개(파주) | 작성시간 17.12.30 스타워즈 1 처음 나왔을때 극장 500원 ㅋㅋㅋ
    70년대 말 반포 주공3단지 분양가가 800만원이 안됬는데, 지금 반포 자이로 재개발 되고 무려 20억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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