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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산에 갔다가 버섯을 가져오셨는데요
영지버섯이라고 하셨는데요.
아버지는 서울서 직장생활하다 퇴직하신분이라
잘모르시거든요.
괜히 잘못드시면 걱정되기에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이 버섯 먹어도 되는건가요? 아버지는 차를 끌여마신다고하시거든요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영지버섯이라고 하셨는데요.
아버지는 서울서 직장생활하다 퇴직하신분이라
잘모르시거든요.
괜히 잘못드시면 걱정되기에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이 버섯 먹어도 되는건가요? 아버지는 차를 끌여마신다고하시거든요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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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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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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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빨강남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1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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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 20.10.12 역시 고수님들 많네요 전 봐도 모르겠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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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자가자(서울) 작성시간 20.10.12 저렇게 생겼군요. 달인 물이 써서 맨날 보리차 찾았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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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조카리스마(경기/파주) 작성시간 20.10.13 영지입니다
끓는물에 20분정도 수증기로 훈증해서 그눌에 말리기를 2~3회 하시고 차로 드실때는 마지먁 훈증후 말랑 말랑한 상태일때 썰어서 말린뒤 끓이거나 우려서 드시고
담금주 하실 경우에는 완전 건조후 모양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훈증 이유는 독성과 버섯균사(곰팡이) 및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벌레등을 살균 소독합니다.
참고로 딱딱한 버섯류는 훈증하며, 그렇지 않은 버섯류는 끓는물에 데쳐서 식용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