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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응급실 뺑뺑이''…심정지 환자 결국 숨졌다

작성자시즈(경산)| 작성시간23.05.16|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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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커피러버(서울) 작성시간23.05.16 당근 119 지만.
    평소 집에서 가까운 대학병원에 진료기록을 남겨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학병원 진료카드가 있으면 응급실에서 내쫒기지는 않지않을까합니다만.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5.16 한국의 의사,간호사수가 oecd국가중 가장 낮습니다 이미 전부터 이런일이 예견됬는데 정부나 의협이나 다 무관심, 결국은 국민 모두에게 다 큰 피해가 되고 그들에게도 피해가 돌아갈겁니다
  • 작성자 향기나(서울) 작성시간23.05.16 작년에 사고나서 119 타고가는데 서울대병원에 주치의있다고 응급실가자고 하니 응급실이 만원이라 못받다하여 국립의료원으로 갔어요 ㅠ
  • 작성자 정해선청(경기) 작성시간23.05.16 심정지라는 말이 최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응급실 뺑뺑이도 최근에 벌어진 현상입니다. 이미 병원은 응급실은 항상 만원입니다. 예사롭지 않네요
  • 작성자 ymgt(경기) 작성시간23.05.16 전에는 한번도 못봤는데 2년전부터 출근길에 지하철같은곳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꽤 자주보게 되요.,전에도 쭈욱봤다 이러는 분이 나서면 그런가한데 저는 볼때 마다 충격이네요. 2년동안 직장과 지하철에서 5번이나 되네요. 물론 모두 다 아침과 점심에요. 다 아주 젊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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