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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준비를 하는데 넘 어려워서 질문 남깁니당 ㅠㅠ

작성자추억에키스미 (경기도)|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Terminator / Busan 작성시간24.05.17 천공이 어찌할지 지켜보고 있어요
  • 작성자 우재(서울) 작성시간24.05.17 저 같은 경우 집과 임의의 장소 두곳에 물품을 두고있으며, 집 같은 경우 지하주차장에서 버틸 생각도 하고 있어요 지하는 일정온도가 유지되니까요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5.17 지진이나 태풍,홍수등 어떤 재난이든 전쟁이든 하나에 집중하기보단 공통된 대처법을 찾아 하시면 됩니다
    집에 비상식량과 장비들 준비, 물확보방법, 보온용품 준비, 비상시 탈출계획 이동계획 가족들과 만날계획등 세우기, 생존배낭 꾸리기, 교통마비시 이동할수 있는 탈것 확보등이죠
    다 저의 책에 있는것이니 다시한번 천천히 보시길 바랍니다. 막연한 불안감으로 조바심내기보단 그럴때일수록 책보면서 전체적인 숲을 보고 균형있게 나가야합니다. 누가 뭐가 좋다 뭐 사라...하는 말보다도 일반인은 이게 먼저입니다
  • 작성자 오두막(경기 성남) 작성시간24.05.18 전쟁 재난시 ‘정부’ 하고 한다면 군인 또는 구청/동사무소 공무원입니다.

    군인은 싸워야 하니 안되고 남는건 공무원인데... 의지하지 마세요.
  •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5.18 앞으로 다가올 재난의 순서는
    북한이 어느 날, 아닌 밤중에 홍두께 식으로
    군산 미군기지에 미사일을 하나 날립니다.

    저걸로 인하여 전면전은 일어나지 않지만
    남북 긴장(미군과 국군의 공격준비 진행)이 고도로 올라갑니다. 그런 과정에서
    북한이 보유한 천연두균 장난을 합니다. 제 예상으로는 약 2026~ 2027년 사이

    그상황을 道典책에서는 이렇게 나옵니다.
    앞으로 시두(時痘, 천연두, 두창)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천연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道典 7:63)

    병겁: 전북 군산에서 터지는 괴질병을 말함.



    북한은 과거 6.25처럼 부산 근방까지 밀고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오직 서울 점령이 목표입니다.(북의 특수부대에 있던 탈북민들의 증언)
    공격 전, 그동안 개발한 모든 화력을 곤히 잠든 새벽에 점령지역에 쏟아붓습니다.

    그래서 과거로부터 서울은 서운해 진다는 말이 내려옵니다.
    서울은 무인지경(無人之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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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5.18 한방 중, 모든 화력을 쏟아붓는 동시에 북의 특수부대 20만이 기습을 합니다.
    그런 상황을 160년 전 말씀인 도의 원전原典, 도전(道典) 책에서는
    아동방(我東方) 3일전쟁(三日戰爭)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넘지 못하리라(道典 5:406) 는
    말씀이 나옵니다.

    과거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앞 한강을 동적강으로 불렀다 합니다.
    북의 특수부대가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앞까지는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북전쟁에서 미국과 중국의 3차 대전으로 비화 됩니다.


    3차 대전이 일어나는 상황을 道典책에서는 이렇게 나옵니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병이 돌면 미국은 불벌자퇴(不伐自退)하리라.(道典 7:35)

    병이 돌면: 전북 군산에서 시작되는 괴질병을 말함.
    불벌자퇴(不伐自退): 한국에서 미군이 스스로 철수한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싸움 날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道典 7:35)



    남북이 3일 전쟁으로 끝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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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5.18 가을단풍(충청) 전북 군산 지경(공교롭게도 죽을 지경이다"라는 말의 어원이 같음)리에서
    괴질병이 남북전쟁 7일 전에 터집니다.

    그상황이 160년 말씀인 도전(道典)책의 내용에 이렇게 나옵니다.

    이 뒤에 병겁이 군산(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주,나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어육지경(魚肉之境): 물고기와 짐승의 고기라는 뜻으로 ‘남에게 짓밟히거나 무참한 죽음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산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산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道典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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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5.18 가을단풍(충청) 전북 군산에서 괴질병이 터지는 상황 내용입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단독(丹毒): 피부에 반점이 붉게 생기며 몹시 가려움
    시두(時痘): 천연두, 두창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道典 11:264)

    태을주를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이 쓴 설총결에서는 소울음 소리라고 말합니다.

    百年後事百年前하니
    백년 전에 오시어 백년 후의 일을 집행하시니

    先耳牛聲道不通이라.
    먼저 믿는 자들이 소울음소리는 들었으나 도는 통하지 못하리라.



    격암유록에서도 태을주를 소울음소리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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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빛의일꾼 작성시간24.05.18 가을단풍(충청) 왜 하필 군산인지..저 책을 봐서 내용은 잘압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5.18 빛의일꾼 네, 군산에 대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고기는 꼬리(魚尾)가 병들면 힘을 못 써 죽느니라.(道典 7:17)

    가마(釜)가 끓고: 6.26때, 부산(釜山)을 말함.

    인후(咽喉)가 타고: 길의 중요한 통로가 되는 곳을 인체의 목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6.25때, 인천을 말함.

    창자가 썩으면…알리라: 조선(朝鮮)은 바다에 둘러싸인 물고기의 형상으로
    창자는 금강에, 항문은 군산에 해당한다. 4대 강이 오염되는 지경에 이르면,
    지구촌의 환경 파괴와 오염을 비롯한 인류 문제의 총체적 상황으로 인해 ‘대세를 깨치게 된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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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빛의일꾼 작성시간24.05.25 가을단풍(충청) 아 답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새벽기차(서울,호주) 작성시간24.05.18 두꺼운 옷만으로 한국의 겨울을 보내는덴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일병 군용 핫팩' 같은 용품도 사 놓으시고, 사진과 같은 주머니 손난로와 넣을 수 있는 기름 (지포 라이타용 기름을 쓰죠)을 사놓으시면 좀 도움이 될 것니다. 쇠로된 손난로는 단순한 제품이니 알리에서 사셔도 되지만, 핫팩은 한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세요.. 어차피 공장은 중국에 있다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써봐도 한국제품이 최고더군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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