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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프트사이드(서울) 작성시간14.02.07 즈나(부산) 손으로 잡아 당기고 돌로 찢는 건 봤어도.. 이로 씹는다라.. 어찌보면 궁여지책.. 어찌보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인지도요.. ^^
네.. 아밀라아제의 메커니즘을 몰라서 그냥 밥 오래 씹으면 달달해지는 원리로 쌀을 설탕으로 만들었다죠.. 미인이 씹어준다면 좋겠지만.. 저는 아프리카 오지의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씹어서 뱉어서 술 만드는 걸 다큐로 봤습니다.. ㅎㅎㅎ
거기에 여성인권이 신장되면 아저씨들 자신들이 마실 술은 자신들이 씹어서 뱉어서 만드는 때가 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