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신시아(제주) 작성시간14.05.31 코난님...
늘 바쁜 일정 보내고 계시군요~
전 염려덕분에 진도 잘 다녀왔고 여기서도 계속 집회 참석 하고 있습니다.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매일 하고 있고요~
이 혼탁하고 비정상적이 구조가 바뀌지 않는한 우리의 생존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신념으로요...
저의 작은 이 신념을 누군가는 비웃을지 모르겠고 저 또한 간간이 드는 생각이 비껴가야맞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흔들리기도 하지만 그냥 마음 가는데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저는 못 견디겠더라고요~ㅎㅎ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제가 함께 있었으면 있는 힘껏 도왔을 겁니다~^^
-
작성자 일발명중(경북) 작성시간14.06.29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저는 카페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사진상으로나마 코난님을 뵈니 상상했던것보다
많이 평범??하다는표현이 이상할려나 아무튼 굉장히 터프한 스타일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밖으로 아주 친근감있는 이웃사촌느낌 이랄까??
그래도 사진상으로나마 뵈니 대단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