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야기 작성자도내기| 작성시간24.09.23|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9.23 30년 주당 입장에서 소신은 그때그때 달라요~^^그렇지만..!!21년 돌아가신 아버님이 말하신 것도 있지만 "최고 좋은 술안주는 좋은 사람과이야기하며 함께하는 것이다"기본으로 가야죠사실 혼술이 오래됩니다만 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도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3 그야뭐 좋은사람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면 그게 최고의 안주죠올해 어떤 재료로 담금주를 담궈 마셨는데 취기가 확연이 차이가 나서리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9.24 아! 취기는 주속(술드시는 속도 ) 입니다술마다 주법이 있고 담금주는 보통 20도 이상의 술에 넣어야 변질이 적지만 때로는 30도 정도 까지도 넣어버려서재료의 향이나 단맛으로 과속이 됩니다 그러니깐 알콜 도수나 여러 가지 있지만 주법 입니나맥주 소주 와인 보드카 빼갈 먹는 속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9.24 아니면 몸이 맛이 갔을 수도....,.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9.23 최근 뉴스보니 매일 한두잔 술이라도 뇌세포를 파괴해서 안좋다네요 근데 전 지금도 추석연휴때 남은 정종으로 혼술하고 있지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앙돌이 (광주) 작성시간24.09.24 요새는 혼술이 대세입니다.남 비위 맞추며, 감정소모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도 하고 다 부질없네요.집에서 맛난 안주 시켜먹거나 요리해서, 마트에서 산 술을 저렴하게 먹는 것이 알뜰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영화처럼살자(천안) 작성시간24.09.24 결혼하면서 잣 열매로 작은 항아리소주 댓병이라하죠 5개 정도 넣어담근걸 오년 정도후에 친한 지인들과밤새 다퍼먹어도 취하지 않더군요안주라곤 부추김치와 동치미 엿는데최고의 안주는 좋은지인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24.09.24 매일,혼술30년 ,즐겁게 마시는술은 보약은 될수. 없겟지만 독이되진않는다. 기분나쁜상태에서 마시는술은 독약이다. 한잔.한잔 맛있게..천천히...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시간24.09.24 술은 뭐니뭐니해도 술분위기를 즐길줄 아는 사람과 같이 마시는게 흥이 배가 되긴하죠. 하지만 항상 그럴순없고 때론 마시자고하는게 민폐일거같으니 차선으로 혼술~~mz들 회식싫어하는거 진짜 이해안됩니다.사회생활 시작때부터 직장생활의 꽃은 회식 워크샵 이라 생각하고 다들 살았는데~오늘 회식인데 벌써부터 설레이는건 꼰대인곤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문제청년(서울) 작성시간24.09.24 남자라면 집밖에서 아무리 좋은 술을 마시는 것보다 집에서 아내와함께 마시는 것이 제일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많이 마시게 놔두지 않을테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