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달타냥(서울 중구)작성시간20.01.04
80년대초 지금 잠실운동장 자리에 강남 자동차 학원이라고 있었는데 저희 매형이 사장 비슷한 자리였음 학원도 운영했지만 실지적인 수입은 그 옆 탄천에서 바닥에 페인트 칠하고 운전 가르침 한시간에 8.000원 합격 보장은 20만원..한 이틀 지나면 배우시는분들끼리 조교도하고 했었음 그때는 주행 시험을 보면 시험관이 알아서 채점을 했음..전 81년 면허임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작성시간20.01.18
운전대를 잡은건 78년부터 버스와 대형트럭으로 운전을 배웠고요, 82년 면허를 받을때까지는 무면허로 운전을 했고요, 미국에 이민수속 밟으면서 면허시험을 치렀네요, 필기도 한번에, 실기도 한번에, 미국에 와서는 필기만 봤고요, 실기는 면제받었네요, 현재 42년째 운전을 하고 있고요, 주행중에 티켓을 받어본 적도 없네요, 그래서 보험료도 엄청나게 저렴해요, 2006 FORD F350 DIESEL 영업용, 1년에 $ 1,300(풀 옵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