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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고장, 이제 고쳐 쓰자

작성자공감| 작성시간17.06.03| 조회수117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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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공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3 A/S 기간이 하드나 보드는 3년으로 신품구입시에.
  • 작성자 Morpheus(대충) 작성시간17.06.03 오 메인보드도 수리 가능하군요. LG노트북 메인보드가 나갔다고 서비스센터에서 통채로 갈아야 한대서, 24만원이나 주고 교체했네요
  • 작성자 휴먼스 작성시간17.06.03 메인보드에 가장 큰적은 먼지입니다.
    컴퓨터 내부 청소만 잘해도 보증기간보다 길게 사용가능합니다. 파워스플라이도 먼지를 잘 제거하면 오래사용가능 합니다.
  •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7.06.04 보드가 수리를 받을 정도면 새걸루 교체 하세요. 그정도면 보통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메이커는 특정 회사 특정 모델 전체가 불량인 경우가 많아요. 대기업 제품이면 해당 모델에 리콜건이 있나 확인해 보시구요.
    조립의 경우엔 파워가 저가 형일 경우 많이 나가죠. 보드는 저가써도 되는데 파워는 메이커 권장합니다.
    그리고 먼지 털다 정전기로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전 먼지털고 나서 파워 터져서 ..아뭏튼
    주의해서 하세요.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7.06.04 저도 몇번 메인보드 콘덴서 고쳐서 수리해 써보기도 했죠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17.06.04 수리해도 각종 부품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아서.. 수리해서 사용하지만 교체할 제품 알아봐야 합니다.
  • 작성자 넥스트(서울) 작성시간17.06.04 메인보드나 글픽은 수리보다 신품으로 사는게 낫습니다.
    콘덴서가 주로 문제고, 기타 몇개 부품이 문제가 생기건 다른 부분도,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 작성자 공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4 그럿습니다 부품 열화로 고장이나지요
  •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7.06.04 주 고장은 RLC에서 나지만, 대형 IC류의 냉납이 원인이기도 합니다.
    AS기간 남은제품 보내도 보통 저렇게 고쳐진 제품(리퍼)로 돌려받으니
    AS 기간 이후에도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수리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
    신품사고 구형은 수리후에 팔아버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가정의 일반 사용자와 달리 PC방에서 굴린 제품은 가능한 중고 구입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가정이라도 게임이나 인코딩을 돌리는 PC라면 그만큼 혹사당하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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