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오금 저리는 생존영화, 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7.25|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7.25 요즘 더위를 잠시 잊을 스릴과 몰입감 있는 영화로 봅니다 추천^^!!
  • 작성자 REST(인천) 작성시간24.07.25 저도 봤는데 강추합니다.
  • 작성자 행복이(대구) 작성시간24.07.26 500미터 타워는 아직 못 타봣는데..
    60미터 타워 올라간게 기록이지만 상상도 안 가는군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24.07.26 저기 앉아있는곳이 500미터 꼭대기인가요?
    편안히 앉아있네요
    뾰족한 꼭대기는 10미터나 500미터나 위험하긴 마찬가진데 고층은 마인드콘트롤이 필요합니다
    사다리 다섯칸째도 다리가 떨리는데~ㅠ
  • 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24.07.26 간추린 영상 보고 왔는데 진짜
    베낭에 은박담요 담아갔으면 도움될뻔 했어요 물과 에너지바도~
    낡은 안테나를 올라간다는게~!
    주위에 감독이랑 스텝진이 있으니 망정이지~상상도하기 싫을듯요
  •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4.07.27 어제 뒷뜰 나무가지 친다고 사다리 놓고 한 3미터 올라갔는데 위에서 보니 오금이 저리더라구요.ㅠ 500미터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 작성자 여행하는자(대구) 작성시간24.07.29 헐. 보는것만으로도. 쫄게만드는데요
    올라가시는 분이 강심장 이시겠지요
  • 작성자 이베리코(충북) 작성시간24.07.31 저 영화 봤습니다. 휴대폰도 먹통, 메모도 안통하고, 드론도 망가지고 등등. 레이저포인터라도 있었다면 밤에 구조신호 보냈을 수도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일단은 위험한 객기는 부리지 말아야겠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