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 업어주다가 할머니한테 혼나는 오빠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9.10| 조회수772|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20.09.10 훈훈한스토리네요 저도어릴때 어린동생먼저챙겨주고 그랬는뎅 ㅎ 신고 작성자 희겸이(익산) 작성시간20.09.10 마음이 짠하면서도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ㅠ 신고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20.09.10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는... 할머니가 꼭 그러네요.. 신고 작성자 ㅁ ㅓㄱ ㅓ(포항) 작성시간20.09.10 ㅠㅠ나이가드니 눈물만 느네요 신고 작성자 가자가자(서울) 작성시간20.09.15 오빠가 어린데도 참 의젓하네요....할머니도 고생이 많으시고....오빠가 철이 빨리 든것 같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