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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어린 동생 남겨두고 군대 가는 형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0.09.14|조회수1,054 목록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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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ilkyway(서울) | 작성시간 20.09.14 어떤 현상이든 인지상정적, 감성적으로 보질 말고 냉정히 봐야 할것으로
    예전에 이런 글 쓴적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형제든, 자매든, 남매든 자식들 나이 차가 10살 이상이면 안된다고 한적 있는데
    나이 차 너무 많으면 손위가 크게 고생하거나 고통 겪기 때문으로
    가까운 친지 및 주위에서 이런 경우 볼때마다
    그 부모된 자들은 한심하기 그지 없고
    손위 그들이 겪는거 보면 가엾기 그지 없습니다.

    참고로 남녀간 결혼 경우에도 10살-12살 차이 이상은
    그건 아니다, 잘못이다 생각해
    개인적으로 인간취급 안하는데
    여러가지로 문제 많음과
    끝까지 잘 사는 경우는 본적 없다시피하고
    반대인 경우는 흔하게 봐서입니다.
  • 작성자미린다 | 작성시간 20.09.14 짠하네요.. 자식버리고 간 엄마가 갑자기 미워지네요.. ㅠ
  • 작성자찡꼬 | 작성시간 20.09.15 넘 쨘해요~~
    그래도 형제 우애가 좋아서..
    무사전역 기원합니다
  • 작성자가자가자(서울) | 작성시간 20.09.15 에고.....저런 케이스는 군대 면제 좀 안되나요.....ㅠㅠ
  • 작성자일발필중(경북 상주) | 작성시간 20.09.18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히 제대하길.. 얼마전 아는분이 군복무중이던 큰 아들을 가슴에 묻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지 .. 얼마나 무서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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