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썬대표(인천) 작성시간20.09.14 눈물이 핑돕니다. 눈에 힘주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ㅠㅠ
  이 이후의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당근(경기) 작성시간20.09.14 저도 그후의 이야기 듣고 싶어요.
  맘이 아쁘네요,,

  신고
• 작성자 생존경쟁21 작성시간20.09.14 우리애도 현역병으로 복무중인데 가슴이 많이 아려오네요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고 전역하길 기도합니다

  신고
• 작성자 펑크(울산) 작성시간20.09.14 저런 분들을 지원해줘야하는데...

  신고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9.14 어느 뇬이 지 자식 감싸도는 꼴이 떠오르니 분통이 터지네

  신고
• 작성자 빛의일꾼 작성시간20.09.14 아무리 군대 편해졌다해도..군대는 군대죠...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저런 사람들을 면제혹은 공익으로 빼줘야는데...

  신고
• 작성자 당근(경기) 작성시간20.09.14 여러가지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형제에요,,,
  마음아프네요.
  

  신고
• 작성자 두루[대구] 작성시간20.09.14 마음 아프네요;;

  신고
• 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20.09.14 어떤 현상이든 인지상정적, 감성적으로 보질 말고 냉정히 봐야 할것으로
  예전에 이런 글 쓴적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형제든, 자매든, 남매든 자식들 나이 차가 10살 이상이면 안된다고 한적 있는데
  나이 차 너무 많으면 손위가 크게 고생하거나 고통 겪기 때문으로
  가까운 친지 및 주위에서 이런 경우 볼때마다
  그 부모된 자들은 한심하기 그지 없고
  손위 그들이 겪는거 보면 가엾기 그지 없습니다.
  
  참고로 남녀간 결혼 경우에도 10살-12살 차이 이상은
  그건 아니다, 잘못이다 생각해
  개인적으로 인간취급 안하는데
  여러가지로 문제 많음과
  끝까지 잘 사는 경우는 본적 없다시피하고
  반대인 경우는 흔하게 봐서입니다.

  신고
•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20.09.14 짠하네요.. 자식버리고 간 엄마가 갑자기 미워지네요.. ㅠ

  신고
• 작성자 찡꼬 작성시간20.09.15 넘 쨘해요~~
  그래도 형제 우애가 좋아서..
  무사전역 기원합니다

  신고
• 작성자 가자가자(서울) 작성시간20.09.15 에고.....저런 케이스는 군대 면제 좀 안되나요.....ㅠㅠ

  신고
• 작성자 일발필중(경북 상주) 작성시간20.09.18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히 제대하길.. 얼마전 아는분이 군복무중이던 큰 아들을 가슴에 묻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지 .. 얼마나 무서웠을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