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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리차르 황금사원
숙박 및 식사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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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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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리마바드(경기,캐나다,미국) 작성시간 20.09.27 제가 2000년이던가.. 무료로 한번 얻어먹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걸어서 국경넘고.. 저 사원에 들러서.. 사실 계획은 저기서 무료로 잠도 자려고했었는데 ㅠ 세상에 쥐가 너무 많이 보이는거예요 ㅠ 바닥에다 그냥 뭐 깔고 자야하는데 사람들 사이로 왔다갔다하는 쥐를보니 도저히 잠은 못자겠어서^^;; 따로 숙소잡았었네요. 숙소는 다른동네보다 비쌌던기억입니다. 아.. 그게벌써 20년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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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린다 작성시간 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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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lkyway(서울) 작성시간 20.09.28 가난으로 학창시절과 청춘적에 그토록 좋아하는 여행을 제대로 못함에
한(恨) 맺혀, 살만해진 후에는 시간 나면 가고픈 곳 다녔고
언감생심인 외국은 여행 유튜브로 대신했습니다.
그 유튜브 영상중에 한국인 여행자가 저곳 방문한 영상 집중해서 봤는데
감동(?) 받을 정도라 능력되면 모방해 만들고 싶은 마음도 들어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대에도 저곳 여전할지며
저런 운영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
작성자포항/최은주 작성시간 20.09.29 마스크는?? 아무도 안 썻노??
그 생각부터 나네요....이노무 코로나~~ ㅋㅋㅋ -
작성자멍글렛(서울) 작성시간 20.10.04 세상에나 저런곳이 있군요